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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도 소비재수입 중단 .. 수출 6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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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LG 현대그룹에 이어 쌍용그룹도 소비재 수입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쌍용은 최근 김석준회장 주재로 대표이사회의를 열고 소비재수입을 전면
    중단해 경상수지적자를 줄이기 위한 범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키로 결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쌍용은 올해 60억달러어치를 수출하고 수입을 45억달러선에서 억제,
    15억달러의 흑자를 실현키로 했다.

    쌍용의 지난해 수입실적은 47억달러로 이 가운데 46억8천만달러는 산업재
    및 원자재였고 소비재수입액은 2천만달러에 불과했다.

    수출실적도 수입과 같은 47억달러였다.

    쌍용 관계자는 "올해는 그룹의 역량을 수출확대에 집중시킬 계획"이라며
    "(주)쌍용을 중심으로 신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대일수출을 확대하면 60억
    달러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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