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구 등 4개구 순환 '궤도교통수단' 도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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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부에 위치한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강남구등 4개구를 순환하는
궤도교통수단이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 동남권 4개구는 27일 지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동남권 교통협의회를
구성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구청장은 28일 오전 올림픽파크텔에서 모여 동남권교통협의회를
발족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4개구를 연결하는 경전철이나 PRT (스카이택시) 등
궤도교통수단을 도입하고 <>4개구 공동주차장 안내지도 제작 <>암사로~올림
픽로~테헤란로~서초를 잇는 신신호시시템 도입 및 순환버스운행 <>교통관련
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강고수부지와 각 구의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
보행자안내표지판 설치 등 18가지의 동남권 교통체계 연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강남지역의 경우 서로 생활권이 인접해있어 교통문제에
대한 광역적 접근이 시급하다"면서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궤도교통수단이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 동남권 4개구는 27일 지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동남권 교통협의회를
구성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구청장은 28일 오전 올림픽파크텔에서 모여 동남권교통협의회를
발족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4개구를 연결하는 경전철이나 PRT (스카이택시) 등
궤도교통수단을 도입하고 <>4개구 공동주차장 안내지도 제작 <>암사로~올림
픽로~테헤란로~서초를 잇는 신신호시시템 도입 및 순환버스운행 <>교통관련
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강고수부지와 각 구의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
보행자안내표지판 설치 등 18가지의 동남권 교통체계 연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강남지역의 경우 서로 생활권이 인접해있어 교통문제에
대한 광역적 접근이 시급하다"면서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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