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숯밭으로 변한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 서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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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가 지난 15일에
일어난 화재로 새까만 숯밭으로 변해 버렸다.
주남저수지는 매년 1만여마리의 철새가 도래하는 철새서식지였으나 지역
주민의 방화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갈대밭 수천평이 타버리면서 철새
서식지도 함께 파괴됐다.
이와 관련 마산 창원지역 환경운동연합등 시민단체는 16일 "창원시가
신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철새감시원수를 줄이는등
무사안일한 환경정책으로 일관해 왔다"고 비난하고 방화사건의 진상규명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시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7일자).
일어난 화재로 새까만 숯밭으로 변해 버렸다.
주남저수지는 매년 1만여마리의 철새가 도래하는 철새서식지였으나 지역
주민의 방화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갈대밭 수천평이 타버리면서 철새
서식지도 함께 파괴됐다.
이와 관련 마산 창원지역 환경운동연합등 시민단체는 16일 "창원시가
신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철새감시원수를 줄이는등
무사안일한 환경정책으로 일관해 왔다"고 비난하고 방화사건의 진상규명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시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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