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정해주(중기청장)/이태교(한성대대학원장) 입력1997.01.16 00:00 수정1997.0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해주중소기업청장은 16일 취임후 처음으로 경기도 부천에 있는 산업기계제조업체인 현대산기와 금형제조업체인 성오를 방문,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교한성대대학원장은 15일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재선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공수처, '尹 내란 고발사건' 배당…수사여부 검토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다만 검찰이나 공수처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 경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할지는 ... 2 경찰청장 "계엄사 포고령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따를 의무" 조지호 경찰청장은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5일 밝혔다.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고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3 서울경찰청장, 비상계엄 사태 관련 "초유의 혼란…국민께 죄송"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김 청장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초유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며 "송구하지만 우리 경찰은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