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I면톱] 한보, 계열사 2~3개 통폐합..정 부회장 간담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보그룹은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필요할 경우 2~3개 계열사를 추가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당진제철소 완공을 위한 나머지 투자분 7천억원중 3천억원을 올 상반기
    에 은행으로부터 추가차입할 계획이다.

    한보그룹의 정한근부회장은 15일 서울 서소문 한보건설빌딩에서 기자간담회
    를 갖고 당진제철소 건설 마무리를 위한 자금조달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향후 투자분 7천억원중 나머지 4천억원은 금년중 회사채 발행과
    부동산 매각등으로 자체 조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회장은 "올해 은행에 1천억원 정도의 차입 원리금을 갚아야 하고
    이자상환 부담도 4천억원에 달하지만 냉연제품이 제대로 팔리고 열연공장이
    풀가동하면 상환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은행차입과 관련, "당진제철소는 지난 7년간 투자해온 대역사
    인데 남은 1년동안도 은행들이 잘 협조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정부회장은 자구노력에 대해선 "지난해에도 4개의 계열사를 매각하고
    3~4개사를 합병했었다"며 "필요하다면 2~3개 계열사를 더 팔거나 합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6일자).

    ADVERTISEMENT

    1. 1

      美,AI인프라 투자 힘입어 12월 자본재 주문 급증

      12월 미국 주요 자본재 신규 주문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급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또 해당 제품 출하량도 급증해 4분기 기업의 설비 투자와 미국 경제 성장이 견조했음을 시사했다.미국...

    2. 2

      뉴욕증시,기술주 주도로 반등…나스닥 1.2% 상승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표들이 발표되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시장 혼란 우려가 가라앉으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력한 반등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기술주 ...

    3. 3

      밴스 美부통령 "요구사항 거부한 이란에 군사력 사용권리 보유"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번주 핵협상에서 미국의 핵심요구사항인 “레드라인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언급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