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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서초동 빌라 '메종 드 뷔' .. '전망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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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을 뜨면 시원한 강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집.

    건강과 휴식, 쾌적한 삶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는 집.

    사교와 예술 등 문화공간을 두루 갖춘 집.

    서울 서초동에 2개의 건물로 구성된 "메종 드 뷔"(maison de vue)는 고급
    빌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의 실내공간계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된 것은 이름에서 드러나는대로
    "전망좋은 집"의 구성.

    한강과 외부경관을 실내에서도 볼수 있도록 거실과 테라스가 넓게 꾸며진
    것이 이곳의 장점.

    넓은 거실로 실내가 탁 트여보여 전망효과가 더욱 커진다.

    현관에 들어서면 원형으로 설계된 현관홀이 이어지고 양옆으로 2개의 존이
    형성돼 있다.

    왼쪽으로는 "프라이빗 스페이스"인 개인침실이 둥근 동선을 따라 연결돼
    있고 오른 편으로 "퍼블릭 스레이스"라고 할수 있는 여러 방이 나타난다.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을 분할해 놓음으로써 사생활을 최대한 보장하는 서구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원형의 현관홀로부터 시작되는 라운딩된 벽을 따라가면 홈바 리빙룸 다이닝
    룸 키친 등이 하나의 열린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피아노를 놓거나 미술품을 전시할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 있어 사교와 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곳은 또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구성을 쉽게 바꿀수 있도록 철골구조로
    설계된 점과 한정된 공간에서의 수납의 극대화를 위해 수납공간을 기능적으로
    분리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리빙룸 벽면에 붙어있는 장식장은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가능토록 해
    리빙룸을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한차원 끌어올리고 있다.

    <박준동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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