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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최경주'/우수-'강욱순' 선정 .. 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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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강영일)는 96년도 최우수 선수상에 국내 상금
    랭킹 1위 최경주, 우수선수상에 오메가투어 상금왕 강욱순을 각각 선정했다.

    협회는 또 "덕춘상"에 최상호, 신인상에 이부영을 뽑았다.

    덕춘상은 당해연도 평균타수 1위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최상호는 지난해
    평균 70.89타를 기록했다.

    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타워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및 골프인의
    밤 행사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한다.

    한편 협회는 7일자로 이재학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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