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랩, 영하 1백96도 유지 보냉용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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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온상태에서 정자 세포등을 장기보존할수 있는 용기가 국내에서 개발
됐다.
건조기제조업체인 일신랩(대표 홍성대)은 2억원을 들여 연구한 끝에 액
체질소와 진공관을 이용해 영하 1백96도를 유지할수 있는 보냉용기를 최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기는 액체질소가 증발하면서 초저온상태를 만들어주는 성질을 이용,
진공상태의 탱크에 질소를 채우고 이 질소속에 정자등을 보관하도록 만든
용기로 시험생산에 성공한 것은 3백20l와 32l들이등 두종류이다.
회사측은 이 기기를 이용할 경우 정자 혈액뿐 아니라 세포 미생물등의
장기 보존이 가능해짐으로써 인공수정 수정란이식 육종개량등에 폭넓게 이
용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중 5l 10l 20l들이등 소형용기를 개발하는대로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인데 제품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효과가 오는 98년에는
1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증발된 양만큼 질소를 보충해줘야 하는 이 기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질소를 대체할수 있는 혼합냉매를 이용한 초저온시스템을 개
발중이다.
<이창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됐다.
건조기제조업체인 일신랩(대표 홍성대)은 2억원을 들여 연구한 끝에 액
체질소와 진공관을 이용해 영하 1백96도를 유지할수 있는 보냉용기를 최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기는 액체질소가 증발하면서 초저온상태를 만들어주는 성질을 이용,
진공상태의 탱크에 질소를 채우고 이 질소속에 정자등을 보관하도록 만든
용기로 시험생산에 성공한 것은 3백20l와 32l들이등 두종류이다.
회사측은 이 기기를 이용할 경우 정자 혈액뿐 아니라 세포 미생물등의
장기 보존이 가능해짐으로써 인공수정 수정란이식 육종개량등에 폭넓게 이
용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중 5l 10l 20l들이등 소형용기를 개발하는대로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인데 제품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효과가 오는 98년에는
1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증발된 양만큼 질소를 보충해줘야 하는 이 기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질소를 대체할수 있는 혼합냉매를 이용한 초저온시스템을 개
발중이다.
<이창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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