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텍사코 등 4개사, 베네수엘라 유전개발 착수 .. 최대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석유메이저 텍사코사는 4일 애틀랜틱리치필드 등 3개 석유업체들과
    공동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하마카유전개발에 착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베네수엘라 북부에 있는 하마카유전은 확인매장량 1조2천억배럴,
    가채매장량 2천7백억배럴규모로 하루 20만배럴씩 35년간 채굴할 수 있는
    단일유전으로 세계 최대규모다.

    총투자규모 35억달러에 이르는 하마카유전개발프로젝트의 지분은
    애틀랜틱리치필드와 베네수엘라의 코포반사가 30%씩을 소유하며 텍사코와
    필립스페트롤리엄이 각각 20%를 차지하게 된다.

    4개사는 오는 99년부터 석유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며 생산원유를 베네수엘라
    북부에 신설할 정유공장에서 미국산 ANS유종 수준으로 정제한 다음 시장에
    출하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제네바 핵협상 앞두고 "이란, 더 합리적이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에 대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본인도 간접적으로 논의에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

    2. 2

      "기부금 더 내놔라"…트럼프 '건국 파티'에 압박하는 미 공관들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따라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고액의 기부금 모금에 나섰다.1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

    3. 3

      "인종차별 못 참아" 기내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결국 비상착륙

      튀르키예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해 항공기가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