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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노먼/호크, "100만달러 양보못한다"..월드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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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상금 1백만달러의 향방은 그레그 노먼과 스코트 호크의 대결로
    압축됐다.

    5일 (한국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그레이 호크GC 탈론코스
    (파 72)에서 열린 앤더슨컨설팅 월드매치플레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노먼 (호주)과 호크 (미국)는 각각 사사키 히사유키 (일본)와 샘 토렌스
    (유럽)를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 6일 같은 장소에서 36홀 경기로 최종승부를
    벌이게 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일본 유럽 호주PGA가 공동 공인한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만 3백65만달러
    (29억여원)로 역대 최대규모이며 우승상금도 1백만달러 (8억여원)에
    달한다.

    이날 명실상부한 세계랭킹 1위인 그레그 노먼은 초반부터 사사키를
    시종 압도해 5대4 (4홀남기고 5홀차 승리)로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노먼은 사사키의 첫홀 버디로 한 홀을 내줬으나 2번홀부터 버디-버디-파-
    버디로 역전시켰다.

    노먼은 14번홀에서 5.5m 짜리 벙커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는 7번째
    버디를 기록하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호크는 시종 팽팽한 접전을 벌인끝에 토렌스를 4대2 (2홀남기고
    4홀차승리)로 눌렀다.

    전반9홀까지 1홀차로 리드하고 있던 호크는 후반들어 14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고 16번홀에서 버디를 노획, 10,15,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토렌스를 4홀차 앞서 경기를 끝낼수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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