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31일) '96 KBS 연기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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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생방송 새해맞이 열린음악회" (KBS1TV 오후 11시40분) =
송구영신 특집으로 마련되어 그동안 열린음악회를 빛내준 성악가와
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나누다.
잠실 실내 체육관과 "제야의 종"이 타종되는 보신각을 2원으로 연결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96 MBC 한국 가요대제전" (MBC 오후 10시) =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한국 가요를 연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역사와 함께 정리하고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구세대간의
우정어린 한국 가요 축제 한마당을 벌이는 자리다.
한선교와 김희애의 능숙한 진행으로 연도별 최고 인기가요를 열창한다.
또 보신각의 "재야의 종" 현지를 연결해 새해를 즐겁게 맞이한다.
<>"96 KBS 연기대상" (KBS2TV 오후 9시30분) =
96년 한햇 동안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드라마들 총결산
한다.
시상식과 함께 탤런트들의 장기자랑 꽁트대결 축하공연 등 화려한
대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1년간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 공로상 특별상 연기상 등으로 나누워
시상한다.
또 올해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전화로 참여해 인기상이 선정되며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육아일기" (EBSTV 오후 8시10분) =
한국어린이보호회와 홍능 종묘 어린이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아 수술비가
없어 수술한번 받지 못한채 생명을 포기해야만하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방송을 통해 공개 모집하였다.
그중 1차로 선발된 6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은 전문의에 의뢰되어 초음파
검사와 X레이 검사와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결국 4명이 수술을 받았다.
<>"엄마의 깃발" (SBSTV 오후 8시55분) =
윤희는 입원한 정숙의 병실을 찾아간다.
윤희의 시어머니는 윤희에게 음식장만을 같이 하자며 일찍 퇴근하라고
한다.
정상근무를 해야 되는 윤희는 늦게라도 와서 하겠다고 한다.
윤희가 못마땅한 승준어머니는 며느리가 의사인 것이 하나도 고맙지
않다고 한다.
또 며느리 재미 못 보는 시어머니는 자신밖에 없을거라고 노골적인
불평을 늘어 놓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
송구영신 특집으로 마련되어 그동안 열린음악회를 빛내준 성악가와
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나누다.
잠실 실내 체육관과 "제야의 종"이 타종되는 보신각을 2원으로 연결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96 MBC 한국 가요대제전" (MBC 오후 10시) =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한국 가요를 연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역사와 함께 정리하고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구세대간의
우정어린 한국 가요 축제 한마당을 벌이는 자리다.
한선교와 김희애의 능숙한 진행으로 연도별 최고 인기가요를 열창한다.
또 보신각의 "재야의 종" 현지를 연결해 새해를 즐겁게 맞이한다.
<>"96 KBS 연기대상" (KBS2TV 오후 9시30분) =
96년 한햇 동안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드라마들 총결산
한다.
시상식과 함께 탤런트들의 장기자랑 꽁트대결 축하공연 등 화려한
대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1년간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 공로상 특별상 연기상 등으로 나누워
시상한다.
또 올해부터 시청자들이 직접 전화로 참여해 인기상이 선정되며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육아일기" (EBSTV 오후 8시10분) =
한국어린이보호회와 홍능 종묘 어린이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아 수술비가
없어 수술한번 받지 못한채 생명을 포기해야만하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방송을 통해 공개 모집하였다.
그중 1차로 선발된 6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은 전문의에 의뢰되어 초음파
검사와 X레이 검사와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결국 4명이 수술을 받았다.
<>"엄마의 깃발" (SBSTV 오후 8시55분) =
윤희는 입원한 정숙의 병실을 찾아간다.
윤희의 시어머니는 윤희에게 음식장만을 같이 하자며 일찍 퇴근하라고
한다.
정상근무를 해야 되는 윤희는 늦게라도 와서 하겠다고 한다.
윤희가 못마땅한 승준어머니는 며느리가 의사인 것이 하나도 고맙지
않다고 한다.
또 며느리 재미 못 보는 시어머니는 자신밖에 없을거라고 노골적인
불평을 늘어 놓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