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통운, 한국-중국 카페리사업 참여..내년2월 합작사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통운이 한국과 중국간 카페리사업에 참여한다.

    또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연결되는 중국횡단열차(TCR)에
    전용 컨테이너를 투입하기 위한 교두보를 중국연운에 확보할 계획이다.

    대한통운은 30일 내년 2월중 설립될 목포~중국연운간 항로에서 카페리선을
    운영할 한.중합작선사에 지분출자를 통해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본금 10억원으로 출범할 이 합작 카페리선사엔 우리측에서 이미 참여가
    확정된 국제고속훼리와 건영상선에 이어 대한통운이, 중국쪽에서는
    흥해해운유한공사가 각각 75%와 25%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측 지분구성비는 <>국제고속훼리가 70% <>대한통운이 20% <>건영상선이
    10%다.

    목포~연운간 카페리 취항은 내년으로 개항 1백주년을 맞는 목포시가 자매
    결연 도시인 연운과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내년 10월부터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한통운측은 특히 연운이 TCR와 직결되는 교통요충인 점을 감안, 카페리의
    컨테이너화물을 TCR로 곧바로 연결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하고 이를위해
    연운 등지에 물류기지를 확보하는 대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삼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베선트 美 재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 유조선의 원유 수출에 대해서는 미국이 허용하고 있다고 ...

    2. 2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중국에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으로 향하는 여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석유(WTI)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고 105달러를 넘었던 브렌트유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현지...

    3. 3

      알뜰주유소, 기름값 올릴 땐 1등…내릴 땐 꼴찌 [신현보의 딥데이터]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주유소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저렴한지를 두고 정보전이 벌어졌다. 가격 상승기에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정부 압박 이후 하락기에는 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