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자용 특수영양식시장 쟁탈전 치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급성장하고 있는 환자용 특수영양식 시장을 놓고 국내제조업체와
    수입업체간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원 정식품등은 90년이후 일본의 에너젠,미국의
    엔슈어제품 등이 석권하고있던 국내 환자식 시장을 48%까지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4개사는 올해 이시장에서 1백57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국내 환자식 시장이 연20%이상씩 크게 늘어나자 미국 일본등의
    식품및 제약회사들이 내년부터 속속 국내에 상륙할 채비를 하고있다.

    국산품이 불이익을 받게되어 있는 제도상의 허점도 외국업체의 진출을
    부추기는 요인의 하나이다.

    일반식품으로 분류되어있는 국내제품과는 달리 수입품은 의약품으로
    허가돼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에따라 수입품은 1일 식사비용기준이 4만원안팎으로 2만원대인
    국산품의 두배정도 비싸지만 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부담은 8천원에
    지나지않는다.

    국내업체의 시장탈환에 맞선 외국업체들의 한국진출 움직임으로
    인해 환자식 시장쟁탈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 김광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10명 중 6명 외식업 소상공인 '노쇼' 피해 경험…1회당 44만원 손실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경험한 외식업종 소상공인이 65%에 다다랐다. 평균 피해 횟수는 8.6회였다. 외식업종 소상공인은 1회당 44만3000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

    2. 2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 공식 출범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가 1일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

    3. 3

      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

      지난해 동안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부자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