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매크로 바이러스' 신형 일본서도 발견 .. 전자메일 통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정보처리진흥협회는 27일 전자 메일을 타고 다니며 PC를 차례로
    감염시키는 강력한 "매크로 바이러스" 신형이 일본에서도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매크로 바이러스는 영어판 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에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본어 소프트웨어에도
    감염될 정도로 이 바이러스가 진화를 거듭했다는 것.

    이에따라 일본과 같이 2바이트 코드체계를 따르는 우리나라의 문서용
    소프트웨어에도 매크로 바이러스의 감영위험이 크게 높아져 우려를 낳고
    있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플로피 디스크로 파일을 옮겨 자신의 PC로 저장하거나
    PC통신에서 파일을 전송받을 경우 감염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작년부터는
    인터넷 전자메일을 통해 확산되는 매크로 바이러스가 등장,피해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자메일을 열어 보기 전에 매번 PC에 내장된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의 유무를 검색하고 감염된 경우 이를 퇴치하는
    것이 매크로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병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