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나이트] 인터넷 뉴스/잡지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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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tscape.com/comprod/about_netscape.html
신문을 구독해 보듯이 웹 홈페이지도 구독 신청해 두고 자신의 인터넷
메일박스로 그 내용을 받아볼수 있는 사이트.
미국 네트스케이프사가 운영하며 뉴욕타임스, PC위크, 엘르를 비롯해 광고
주식분야등 40개사가 참여한다.
신문.잡지 웹사이트의 경우 그 내용이 자주 바뀌어 브라우저의 북마크에
등록해 놓고 수시로 방문하려고 해도 업무상 바쁘고 찾아볼 사이트가 많다
보면 잊어버리고 놓치기 십상이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 InBox-Direct 링크를 누르면 구독할 신문 잡지 목록을
보여줘 자신이 원하는 곳에 표시한뒤 아랫부분의 등록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틀후면 인터넷 메일함에 각종 신문 잡지 정보들이 채워진다.
목차를 보고 원하는 기사의 링크를 누르면 새로 브라우저 윈도가 뜨면서
그 내용을 볼수 있다.
광고나 쇼핑관련 뉴스에서는 물품소개와 함께 상품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수 있는 양식이 있어 즉석구매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받는 정보는 인터넷과 접속을 끊더라도 본문내용은 자동적으로
메일함에 저장되며 내용별로 메일폴더를 만들어 나눠 저장해 두면 훌륭한
기사스크랩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 현대정보기술 아미넷 제공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
신문을 구독해 보듯이 웹 홈페이지도 구독 신청해 두고 자신의 인터넷
메일박스로 그 내용을 받아볼수 있는 사이트.
미국 네트스케이프사가 운영하며 뉴욕타임스, PC위크, 엘르를 비롯해 광고
주식분야등 40개사가 참여한다.
신문.잡지 웹사이트의 경우 그 내용이 자주 바뀌어 브라우저의 북마크에
등록해 놓고 수시로 방문하려고 해도 업무상 바쁘고 찾아볼 사이트가 많다
보면 잊어버리고 놓치기 십상이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 InBox-Direct 링크를 누르면 구독할 신문 잡지 목록을
보여줘 자신이 원하는 곳에 표시한뒤 아랫부분의 등록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틀후면 인터넷 메일함에 각종 신문 잡지 정보들이 채워진다.
목차를 보고 원하는 기사의 링크를 누르면 새로 브라우저 윈도가 뜨면서
그 내용을 볼수 있다.
광고나 쇼핑관련 뉴스에서는 물품소개와 함께 상품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수 있는 양식이 있어 즉석구매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받는 정보는 인터넷과 접속을 끊더라도 본문내용은 자동적으로
메일함에 저장되며 내용별로 메일폴더를 만들어 나눠 저장해 두면 훌륭한
기사스크랩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 현대정보기술 아미넷 제공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