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상품 주간시세 동향] (16~20일) 재정거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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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기동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재고증가로 한때 t당 2천70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이와함께 LME와 뉴욕상품거래소(COMEX)간의 가격차를 노린 재정거래가 활발,
가격등락이 심했다.
알루미늄은 지난주초에는 한때 t당 1천5백5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주중에는 재고감소 소식으로 1천5백55달러로 가격이 회복됐다.
국제유가는 미국날씨가 추워지고 콜롬비아 석유업계의 파업 등으로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는 강력한 오름세를 탔다.
이라크의 원유수출이 재개되긴 했으나 시장에 이라크 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아 유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
대까지 떨어졌다.
이와함께 LME와 뉴욕상품거래소(COMEX)간의 가격차를 노린 재정거래가 활발,
가격등락이 심했다.
알루미늄은 지난주초에는 한때 t당 1천5백5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주중에는 재고감소 소식으로 1천5백55달러로 가격이 회복됐다.
국제유가는 미국날씨가 추워지고 콜롬비아 석유업계의 파업 등으로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는 강력한 오름세를 탔다.
이라크의 원유수출이 재개되긴 했으나 시장에 이라크 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아 유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