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산업 =관계사 지분매각 등에 따른 영업정당화 노력및 부산지역 개발
수혜주 부각속에 단기급등했으나 경계심리 고조되며 4일째 하락세.

<> 한솔전자 =바닥권 인식속에 동사가 67% 지분을 보유한 PCS 솔루션을
통해 이동통신 장비시장 본격 진출로 성장성이 부각, 강세.

<> 포철 =경기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약세였으나 내년에 생산량 증가와
감가상각비 등 비용감소로 실적호전이 전망되며 상한가.

<> 영풍산업 =말리정부로부터 겐소금광 개발권을 획득, 본격적인 시추작업에
들어가 내년부터 채광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