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곡가격 3% 인상 .. 국무회의 의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올 추곡수매가를 지난해보다 3% 올리고 수매량은 70만석을 줄여
    8백90만석을 수매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또 약정수매제에 따른 내년도 추곡수매가는 올해수준으로 동결하고 수매량
    은 8백50만석을 수매키로 했다.

    정부는 27일 이수성국무총리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곡수매방안을 의결, 국회동의를 요청키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쌀수매가는 1등품 정곡 80kg짜리 기준으로 작년보다
    3천9백80원 오른 13만6천6백60원, 2등품으로는 13만5백원이 될 예정이다.

    정부 직접수매는 5백만석, 농협을 통해서는 3백90만석을 수매키로 했다.

    쌀값의 계절진폭은 15% 수준까지 확대허용, 민간의 유통기능을 활성화하고
    농가가 시장에 내다파는 가격을 지지키로 했다.

    정부는 또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내년중 특별경영자금 2조9천5백억원을 지원,
    쌀생산의욕을 고취하고 환경보전 및 조건불리지역에 대한 직접지불제도
    내년중 검토,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했다.

    <채자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

    2. 2

      나프타 가격 급등하자…日 도레이, 탄소섬유에 조기 전가

      탄소섬유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원료비 변동분을 곧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탄소섬유 등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1개월마다 가격을 재검토해 생산 및...

    3. 3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