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광체 경제성 희박 .. 통산부 밝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상산업부는 26일 충남대연구팀의 대규모 티타늄광체 발견 발표와
관련,발견지역인 경남 하동과 산청군 일대는 한국자원연구소의 시추
결과 경제성이 희박한 것으로 평가돼 조사를 중단한 지역이라고 밝
혔다.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한국자원연구소에서 광상조사와 시추를 실시
한 결과 매장량이 8백70만t으로 경제성이 희박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이번에 발견된 이산화티탄(TI CO 2 )4.0~6.7%광체는 이론적으로는 품위
향상및 티타늄 추출이 가능하나 경제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7일자).
관련,발견지역인 경남 하동과 산청군 일대는 한국자원연구소의 시추
결과 경제성이 희박한 것으로 평가돼 조사를 중단한 지역이라고 밝
혔다.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한국자원연구소에서 광상조사와 시추를 실시
한 결과 매장량이 8백70만t으로 경제성이 희박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이번에 발견된 이산화티탄(TI CO 2 )4.0~6.7%광체는 이론적으로는 품위
향상및 티타늄 추출이 가능하나 경제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