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전대표 출당키로 .. 민주 총재단회의 입력1996.11.26 00:00 수정1996.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25일 당측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를 결성한 김원기 전공동대표를 출당시키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저녁 시내 모처에서 총재단회의를 열고 김전대표측의 통추 결성을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규정한 지난 7일의 당무회의 방침에 따라 이처럼 결정했다고 장광근부대변인이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尹 '선관위 싹 털려고 했는데 못 해'가 첫 대화"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쟁이들이 2020년부터 보수진영 절단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 2 한동훈·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계엄사태 수습 논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과 만나 계엄 사태 후 대책을 논의한다.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는 6일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 회의를... 3 국회에 군병력 보낸 김용현 "계엄 해제 막기 위한 조치였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했다고 알려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사진)이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막기 위해 군병력을 국회에 투입했다’는 요지의 입장을 내놨다.김 전 장관은 5일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