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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APEC "정상외교"] 필리핀 방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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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간의 베트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김영삼대통령 내외는 아.태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전 노이바이공항을
    떠나 이날 오후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안착.

    김대통령은 이장춘 주필리핀대사와 로사리오 필리핀의전장의 기상영접을
    받고 환영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 뒤 부인 손명순여사의
    손을 잡고 트랩을 내려왔다.

    김대통령 내외는 로사리오 의전장의 안내를 받으며 필리핀 환영인사와
    인사를 나눈데 이어 김봉일 한인회장 내외를 비롯한 우리측 환영인사와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

    김대통령 내외는 환영행사가 끝난 뒤 곧바로 승용차 편으로 숙소인
    웨스틴 필리핀 플라자호텔로 출발.

    <>.김대통령 내외는 이날저녁 필리핀 거주 동포들을 웨스틴 필리핀
    플라자호텔로 초청해 리셉션을 갖고 격려.

    45분간 진행된 리셉션에는 김한인회장 등 동포 3백여명과 유종하 외무장관,
    박재윤 통산장관, 이석채 청와대경제수석, 반기문 외교안보수석, 이주필리핀
    대사 등 공식수행원 12명 전원이 참석.

    김대통령은 이대사와 김한인회장 내외의 영접을 받으며 리셉션장으로
    들어가 헤드테이블 주변 인사들과 교민사회의 애로사항 등을 소재로 가볍게
    환담.

    김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베트남 순방성과와 APEC정상회의의 의의를
    설명하고 한.필리핀 두나라 관계발전을 위해 동포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김대통령은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와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진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등으로 우리나라가 명실공히 세계의 정치.
    안보.경제문제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소개하고 "이 모든
    것이 우리 동포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대가"라고 치하.

    김대통령 내외는 격려사를 마친 뒤 헤드테이블 앞에 서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이대사와 김한인회장 내외의 전송을 받으며 숙소로
    이동.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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