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0일자 29면 종목포커스 기사와 관련, 우진전자측은 21일 "주요제품의
수요가 줄어들지 않으며 부천지역 케이블TV 사업도 컨소시엄 구성후 정부의
사업자 선정고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