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 위해정보 공개 .. 재경원, 내년 상반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비자 위해 정보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보고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1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OECD 가입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OECD 소비자정책위원회가 권고하고 있는 소비자 위해정보 통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제품의 결함 등으로 리콜(제조자결함시정) 조치한
    내용등 소비자가 사망 또는 상해를 입거나 이같은 우려가 있는 국내의 각종
    위해정보가 OECD에 즉각 보고된다.

    OECD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현재 회원국들이 보고해 오는 위해정보를 인터넷
    에 게시, 각국 정부와 전세계 소비자들이 직접 이를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적절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경원은 지난 7월부터 가동중인 소비자 위해정보 감시망 등을 활용,
    소비자보호원이 이같은 기능을 담당하도록 할 방침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소비자 위해정보 통지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제조업체는
    제품 하자 발생시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불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