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한 영화에 주부 몰린다..성인물 '플레이백' 주관객 미시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플레이보이사의 성인영화 "플레이 백"(서울잠실 롯데예술극장)에 주부
    관객이 몰리고 있다.

    지난 9일 개봉된 뒤 거의 전회 매진돼 사흘만에 무려 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

    주관객층은 미시족을 포함한 주부.

    "야한 영화에 주부관객이 몰린다"는 속설을 입증한 셈이다.

    악화된 부부관계를 개선하려는 남녀가 비정상적인 섹스를 시도하면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말려드는 내용.

    그러나 소문과 달리 그렇게 야하지도 않고 논란이 될 만한 장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이 몰리는 것은 이 영화가 헌법재판소의 영화검열
    위헌 판결이후 첫 "무삭제 성인영화"간판을 내걸었기 때문.

    "플레이 백"은 동아수출공사(대표 이우석)가 플레이보이사로부터 수입키로
    한 9편의 영화중 첫편.

    이 회사는 "플레이 백"의 성공에 따라 2번째 작품 "커버 미"를 23일 동아
    국도 롯데월드 등 전국 20개극장에서 동시개봉하고 "글라스 케이지"
    "미드나잇 블루" "링거" 등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당 수입가는 30만달러.

    이들 영화는 비디오로도 나올 예정인데 "플레이 백"의 경우 3만여개가
    예매된 상태다.

    < 고두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세살 딸 학대 치사 친모…시신 유기 공범 '조카→딸'로 속여 입학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자신을 도와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공범의 조카를 딸로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시신 유기...

    2. 2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주민 등 상대로 돈 빌린 뒤 잠적 의혹

      방송인 출신의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특히 피해자가 수십 명이며 피해액만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3. 3

      여교사 신체 몰래 찍어 본 고교생들, 형사재판 넘겨졌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7명이 재학 시절 여교사들의 신체 사진을 몰래 찍어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A(20)씨 등 7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