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산책] "공직자 사정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신한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국당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사정당국의 공직비리 척결과 관련해
    당 부설 사회개발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비리 척결에 찬성하고 있다며 야권의 사정반대분위기가 국민들의 뜻과
    괴리되어 있음을 강조.

    김철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가 끝난후 "공직비리 척결에 대해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69.6%가 강력한 비리척결에 찬성했고 보다 온건한
    방식의 비리척결에 대해서도 26%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그는 이어 "공직비리 척결 동기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도 52.9%가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됐다고 응답, 다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대답은
    24%에 불과했다"고 설명.

    김대변인은 또 "이홍구대표도 어제 비리척결을 장기적 과제로 삼고 지속적
    으로 일관되게 임한다는 인식을 우리당부터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언.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국힘 제동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5일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공천권도 다시 쥘 수 있게 됐다.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배 의원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배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해 징계했다며 반발했었다.이슬기 기자

    2. 2

      돌아온 배현진 긴급 기자회견…"국힘 퇴행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배 의원은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후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하는 전례가 없다"며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수 없는 사안이기에 중앙윤리위가 이제는 정상적이고 건전한 모습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부연했다.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달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SNS에 게시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날 법원은 배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