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이 주가하락폭이 작았던 한국전력 2만주를 7일 매도주문했다.

국민투신도 한국전력 4만주를 팔자주문했다.

3대 투신 전체로는 32억원의 매수우위였다.

<>한국투신

<>매수(118억원)=태영 남해화학 현대자동차 삼환기업 삼성전기 한국제지
삼성전관 동아타이어 유공

<>매도(61억원)=한전 대한항공 코오롱건설 한일건설 동양화학 진로
상업은행

<>대한투신

<>매수(80억원)=성지건설 대성산업 대영전자 신일건업 LG상사 벽산

<>매도(80억원)=한국타이어 동서증권 LG증권 새한정기 LG전선 한국개발리스


<>국민투신

<>매수(30억원)=벽산 한주통산 대우통신 대우 경인전자 LG화학

<>매도(55억원)=한전 금호전기 한라시멘트 대영전자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74억원어치(116)를 사고 312억원어치(198)를 팔아
138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상업은행(9) 보람은행(7) 한전(7) 대우(6) 유공(6)

<>매도=상업은행(20) 경남기업(19) 경남기업1신(13) 남해화학(10) 유공(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