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음달부터 LNG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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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태현기자] 부산에도 12월부터 값싸고 안전한 액화천연가스(LNG)
가 공급된다.
이에따라 각 가정의 연료비가 절반으로 줄어 가계에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
LNG는 경기 평택기지에서 대전-대구-경주-울산-부산으로 연결되는 주배관
을 따라 각 가정으로 공급된다.
현재 도시가스(LPG)는 연료단가가 당 5백25원이나 LNG는 2백86원(대전기
준)으로 절반정도로 싸 부산시 전체이용가구수 24만가구의 연료비절감효가
가 연간 4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LPG를 사용하는 가구는 LNG가 공급되더라도 가스레인지등 연소기구
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고 부산도시가스측은 밝혔다.
다만 가스누출경보기를 천장 등 위쪽으로 변경 설치해야 하고 공업용 버
너 등 일부 특수 연소기기는 소음이나 황색불꽃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가스
지역관리소나 연소기구 제조회사로 연락,조정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가 공급된다.
이에따라 각 가정의 연료비가 절반으로 줄어 가계에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
LNG는 경기 평택기지에서 대전-대구-경주-울산-부산으로 연결되는 주배관
을 따라 각 가정으로 공급된다.
현재 도시가스(LPG)는 연료단가가 당 5백25원이나 LNG는 2백86원(대전기
준)으로 절반정도로 싸 부산시 전체이용가구수 24만가구의 연료비절감효가
가 연간 4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LPG를 사용하는 가구는 LNG가 공급되더라도 가스레인지등 연소기구
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고 부산도시가스측은 밝혔다.
다만 가스누출경보기를 천장 등 위쪽으로 변경 설치해야 하고 공업용 버
너 등 일부 특수 연소기기는 소음이나 황색불꽃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가스
지역관리소나 연소기구 제조회사로 연락,조정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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