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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CTI, 위성무선데이터통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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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통신전문업체인 (주)CTI가 저궤도위성을 이용한 무선데이터서비스회사
    인 미국 오브콤사와 손잡고 국내에서 무선데이터통신 서비스에 나선다.

    CTI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브콤과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및
    단말기제조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CTI는 오브콤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위성이용
    무선데이터통신용 단말기를 생산하는 한편 국내에서 위성 무선데이터통신
    서비스도 제공하게된다.

    CTI가 생산할 단말기는 트럭등에 탑재해 이동중인 트럭의 위치나 온도등
    화물상태에 관한 정보를 전송하는 위치추적용, 등산등에서 조난됐을때
    위치를 알려주는 응급구조용등이다.

    CTI는 충북 음성에 있는 공장에서 이 단말기들을 생산하며 오브콤사는
    단말기를 CTI로부터만 공급받게된다.

    서비스는 내년 2월 오브콤사와 주계약을 한뒤 하반기중에 정부에
    사업허가를 신청, 허가가 나는대로 국내에서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국 등 극동아시아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CTI는 지난92년 설립된 무선통신용 부품 전문회사로 무선통신용
    갈륨비소반도체를 생산하는 CTIS, 무선LAN(구역내통신망)카드 업체인
    레이컴,휴대전화용 기지국장비를 생산.판매하는 에어컴등의 자회사를
    두고있다.

    오브콤은 미국 오비털 사이언스, 캐나다 텔리글로브등이 공동출자,
    지구상공 775 의 저궤도에 모두 36개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려 양방향삐삐
    위치확인서비스등의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지난해 4월 2개의 위성을 발사해 현재 미국에서 상용서비스를 하고 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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