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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 자회사 컨소시엄 참여회사 선정 ..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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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은 개인휴대통신(PCS)자회사 컨소시엄 참여사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가 추천한 1만4000개사를 비롯 총 1만4557개 국내사를 선정했다.

    이외에 외국주주 2개사를 영입한다는 방침아래 이들의 참여지분율을 놓고
    협의중이다.

    한통은 초기자본금 5000억원 규모로 설립될 PCS자회사의 주식 33.33%를
    자사가 소유하고 2대주주인 대우그룹(4.5%),3대주주인 효성그룹(2.8%)을
    포함한 1만4557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한통은 기협중앙회가 추천한 중소기업등 중소.중견기업에 지분 36%, 본사
    직원과 자회사에 12%,대기업등 경쟁력확보에 필요한 기업에 10.3%,공익기관
    및 외국기업에 6%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은 <>대우중공업 대우통신 대우전자 오리온전기등 대우그룹계열사
    및 효성T&C 효성중공업등 효성그룹계열사 <>한일,국민,상업은행등 금융기관
    <>청구 성원 맥슨전자 팬택 대영전자공업 프라임산업등 1만4550여개 중소.중
    견기업 <>언론기관 및 체신공제조합 KT문화재단등 공익기관과 한국종합기술
    금융 등이라고 덧붙였다.

    또 컨소시엄구성에 참여한 기업중 서울 및 경기도 소재기업은 7600여개(52
    %)이고 경남.북지역소재가 3040개,충남.북지역은 2030개,전남.북지역은
    1350여개,강원 및 제주지역이 550여개라고 한통은 밝혔다.

    이상철PCS추진위원장은 "참여기업에 대한 지분배정은 기지국설치와 유통
    망 지원등 PCS자회사의 경쟁력향상 요인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
    하고 "6%이내를 배정할 외국기업들과는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통은 지회사 이름을 "한국통신프리텔"로 정했으며 오는 11월28일
    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들의 주금납입을 완료한후 12월27일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도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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