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수산업 대표 31일 청와대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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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과 해운.항만.수산업계 대표자와의 오찬간담회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해운.항만.수산업 등 바다와 관련된 업계 대표들만이 참석하는 청와대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들은 제2선적제도
조기 도입, 선원 확보대책,원양어업 활성화 방안 등 업계 애로사항을
개선해 주도록 김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재익 한국선주협회 회장(조양상선 사장), 김용대
한국항만운송협회 회장, 박종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왕기용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등 업계대표 30명이 참석한다.
< 김삼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
청와대에서 열린다.
해운.항만.수산업 등 바다와 관련된 업계 대표들만이 참석하는 청와대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들은 제2선적제도
조기 도입, 선원 확보대책,원양어업 활성화 방안 등 업계 애로사항을
개선해 주도록 김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재익 한국선주협회 회장(조양상선 사장), 김용대
한국항만운송협회 회장, 박종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왕기용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등 업계대표 30명이 참석한다.
< 김삼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