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날" 기념 제38회 "오늘의 문학" 시낭송회가 11월1일 오후
6시30분 대전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임강빈 유동사 조남익 등 시인 30명이 출연, 자작시를 낭송하고
소프라노 박윤경, 바리톤 김성진이 나와 가곡을 들려준다.

문의 042-624-2980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