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현대종합상사 사장, 인도와 발전소건설 논의 입력1996.10.25 00:00 수정1996.10.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용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24일 오전 페트나익 인도 오릿사주수상 및기업인 일행의 예방을 받고 현재 추진중인 발전고건설 등의 사업에 대한상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철강 알루미늄 석유화학 고속도로 등 인프라시설 및 농업식품가공 섬유분야에서의 향후 투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코레일 파업에 출퇴근 버스 집중 배차 1시간씩 연장 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파업에 나선 가운데 서울시가 시내버스의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는 기존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6시~오전... 2 "전쟁 난 거야?"…佛 감독·세르비아 용병 '계엄' 설명에 진땀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두산 니콜리치(21·세르비아)는 한국에 오자마자 낯선 경험을 했다. 갑작스럽게 국내에서 '비상계엄'이 선포되면서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3 계약직 해고도 합리적 이유 없다면 '부당해고'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