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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기계 구입 외화대출 규모' 내년 2배 늘려 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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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자본재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도 국산기계구입용 외화대출 규모를
    올해의 두배인 5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또 연합기계할부금융회사의 상업차관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23일 통상산업부 대회의실에서 박재윤장관 주재로 제5회 "자본재
    산업육성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산기계구입용 외화대출의 경우 자금조성이 부진한 점을 감안해 중장기
    자금 차입한도 5억3천만달러를 추가로 배정하고 내년도 자금지원규모를
    50억달러로 늘리는등 지원규모를 계속 확대키로 했다.

    국산자본재 구입용 상업차관 도입의 기준 방법등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세부계획을 마련, 내년부터 집행키로 했다.

    연합할부금융의 경우 대출조건이 일반금리수준으로 잇점이 없어 기업의
    이용이 저조한 점을 고려, 상업차관도입을 허용하는등 운영활성화 방안을
    97년 4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이와함께 국산자본재 전시단지중 전시장 호텔 컨벤션센터등을 민자로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중소자본재 생산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조직을 활용, 내년에 동남아시아 1개국에 "자본재
    비지니스센터"를 시범운용키로 했다.

    이밖에 외국인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에 대해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
    방안과 우수기술자에 대해서도 우수기능공에 주어지는 "명장"과 유사한
    예우를 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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