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공업, 전남 순천공장 완공.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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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물 전문공사업체인 성창공업(대표 김기영)은 최근 철구조물 제작
을 위한 전남 순천공장을 완공,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공장은 대지 2만8천평,건평 1만6천평으로 이 회사가 지난 4월에 착공
에 들어가 총 50억원을 들여 준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박스빔 <>빌트업빔등의 특수 철구조물과 <>교량 <>산업
용기기 <>압력용기등을 생산하게 되며 연 생산규모는 2만5천t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대단위 철구조물 생산공장을 완공함으로써 순
천지역 일대 하루 2백명,연인원 7만명의 신규고용창출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 2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성창공업은 철물공사업 전국도급순위 2위,설비공사업 전국도급순위 9위
의 중견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을 위한 전남 순천공장을 완공,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공장은 대지 2만8천평,건평 1만6천평으로 이 회사가 지난 4월에 착공
에 들어가 총 50억원을 들여 준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박스빔 <>빌트업빔등의 특수 철구조물과 <>교량 <>산업
용기기 <>압력용기등을 생산하게 되며 연 생산규모는 2만5천t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대단위 철구조물 생산공장을 완공함으로써 순
천지역 일대 하루 2백명,연인원 7만명의 신규고용창출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 2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성창공업은 철물공사업 전국도급순위 2위,설비공사업 전국도급순위 9위
의 중견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