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회관에서 첫선을 보인다.
문화체육부의 국민문화복지향상방안 사업으로 추진된 서대문
"문화의 집"은 1백10평규모에 CD플레이어를 갖춘 음악감상실과 영화감상실,
문화인터넷실, 미니 도서실, 공연.전시관람실, 문화창작실, 문화동호인
만남의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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