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시세에 '반드시'라는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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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법은 없다.
주가는 같은 값으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성립된다.
사는 사람은 그 값에 매수할 만해서, 파는 사람은 그만한 값에 매도할만
해서 가격이 형성된다.
양자의 득실이 맞아야 주식이 매매된다고 볼수 있다.
주가를 예측하는 비법이 있다면 매매가 있을수 없다.
시세는 결국 서로 상반된 전망에 따라 어느쪽이 우세한가에 따라
판가름난다.
순식간에 우열이 뒤바뀌기도 한다.
주가전망을 놓고 반드시 오른다 내린다는 말은 누구도 할수 없다.
일확천금의 필승법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
주가는 같은 값으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성립된다.
사는 사람은 그 값에 매수할 만해서, 파는 사람은 그만한 값에 매도할만
해서 가격이 형성된다.
양자의 득실이 맞아야 주식이 매매된다고 볼수 있다.
주가를 예측하는 비법이 있다면 매매가 있을수 없다.
시세는 결국 서로 상반된 전망에 따라 어느쪽이 우세한가에 따라
판가름난다.
순식간에 우열이 뒤바뀌기도 한다.
주가전망을 놓고 반드시 오른다 내린다는 말은 누구도 할수 없다.
일확천금의 필승법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