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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범죄 조장 음란간행물 규제 시급..간행물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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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권혁승)주최 "음란폭력 간행물과
    청소년의 폭력문제" 세미나가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유해간행물의 문제점 진단과 대책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원식 세종연구소이사장의 기조강연 "간행물과 청소년문제"에 이어
    윤가현 전남대 교수가 "음란폭력 간행물이 청소년의 성폭력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김영진 청소년연구원부원장이 "음란폭력 살상 간행물이
    청소년의 학원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이어 최영애 성폭력상담소장, 한명섭 서울YMCA간사, 우수명 청소년
    폭력예방재단간사, 김옥순 청소년문화연구소장 등이 참가해 각종 간행물이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 토론했다 윤가현 교수는
    "음란폭력 간행물이 청소년의 성폭력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통해
    "음란폭력성 대중 매체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성충동을 느낀다고 대답하고
    성범죄로 구속된 청소년의 상당수도 성인용 비디오나 인쇄물에서 자극을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94년 성폭력 특별법 발효이후에도 성폭력 발생빈도가 줄지 않은
    이유는 이처럼 유해한 환경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폭력의 정당화나 생명경시, 여성의 종속화, 유색인종 비하,
    아동 및 노약자 학대 등의 내용이 포함된 간행물은 즉각 규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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