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죄수들의 딜레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범인 A와 B가 검거되어 격리된 상태로 심문을 받을 경우 각자에게는
    죄를 고백하든지 함구하든지 2가지 방법뿐이다.

    둘 모두 고백시 각각 10년형, 한명은 고백, 한명은 함구시 함구한 사람은
    30년형, 고백한 사람은 무죄로 풀려난다.

    또 A B 모두 함구하면 구류 3일을 살고 풀려난다.

    ... 이 경우 A와 B가 각각 자기 형량만을 생각하면 다 고백하고 10년형을
    받는 결과가 된다.

    그러나 A B 모두를 위해서는 같이 함구하여 3일씩 구류받고 나오는
    더 좋은 전략이 있으니 이를 "죄수들의 딜레마"라고 한다.

    즉 각 개인이 자기이득에만 눈이 어두워 사회전체에 손실을 야기 시킬수
    있다는 것이 설명된다.

    작전주의 폐해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서 상선 피격 소식에 혼조 마감…WTI 4% 반등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반등하자, 상승세를 보이던 증시의 투자심리가 악화됐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2. 2

      이란 전쟁에 코스피 널뛰기…향후 2가지 시나리오 보니 [분석+]

      미국-이란 전쟁으로 코스피지수가 변동성을 키우는 이른바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유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이 ...

    3. 3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