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정보통신, 오케이 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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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정보통신(대표 김인수)은 이동전화나 무선호출의 통화성공률을
크게 높일수 있는 증폭.중계기인 "오케이 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
혔다.
이 장비는 송수신율을 20배나 향상시키고 소형이어서 작은 공간에도
누구나 설치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통화불량 혼선 잡음등의 문제점이 있던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개선돼 빌딩이나 지하상가등 전파가 차단된 공간에서도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케이콜은 가정용 업소용 차량용등 3종이며 차량용은 45만원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업소용은 10명정도가 동시에 통화할수 있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
크게 높일수 있는 증폭.중계기인 "오케이 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
혔다.
이 장비는 송수신율을 20배나 향상시키고 소형이어서 작은 공간에도
누구나 설치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통화불량 혼선 잡음등의 문제점이 있던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개선돼 빌딩이나 지하상가등 전파가 차단된 공간에서도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케이콜은 가정용 업소용 차량용등 3종이며 차량용은 45만원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업소용은 10명정도가 동시에 통화할수 있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