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품질 혁신' 교육 실시..선착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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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박양호)는 기업의 경쟁력강화와 품질혁신을
위한 품질경영추진자교육을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역삼동 지도사회 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량제로시스템구축과
Q코스트시스템구축 등 품질경영 전과정의 구체적인 추진절차 및 방안을
제시하고 혁신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기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업지도를 담당했던
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실무노하우를 실습을 통해 전수한다.
참가대상은 품질 및 생산혁신에 관련있는 추진자 및 관리자이며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정부의 교육비보조로 1인당 참가비는 중소기업 2만2천8백원 대기업
6만8천4백원이다.
(569)8121~3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
위한 품질경영추진자교육을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역삼동 지도사회 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량제로시스템구축과
Q코스트시스템구축 등 품질경영 전과정의 구체적인 추진절차 및 방안을
제시하고 혁신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기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업지도를 담당했던
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실무노하우를 실습을 통해 전수한다.
참가대상은 품질 및 생산혁신에 관련있는 추진자 및 관리자이며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정부의 교육비보조로 1인당 참가비는 중소기업 2만2천8백원 대기업
6만8천4백원이다.
(569)8121~3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