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가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건설기능경진대회가 16일
기흥 삼성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막됐다.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의 후원으로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내장목공, 거푸집, 도배, 도장, 미장 등 11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실무경력 2년 이상인 만15세 이상 건설기능인력 330명이 참가했다.
이틀간의 경쟁을 통해 직종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되고
최고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종목별 10명 내외의 우수기능인력에게는
삼성건설기능사 인증서가 주어진다.
또 11개 직종별로 1,2,3위 수상자 33명에게는 노동부의 기능사 2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