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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토지 대책 밝혀라" .. 12개 상임위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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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14일 재정경제 통상산업 건설교통등 12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여야의원들은 이날 국감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의 거시경제전망 오류
    <>잇단 가스폭발사고 대책 <>기업의 군사기밀유출 <>쌀 적정 수매가와
    수매량 결정 등을 추궁했다.

    건교위의 한국토지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김일윤 이규택(신한국당) 안동선
    (국민회의) 이재창의원(자민련)등은 "토지공사의 미분양토지는 1천여만평
    으로 매각예정금액 7조4천여억원이 묶여 있어 토지공사의 부채가 4조1천3백
    20억원, 이자만 하루에 10억여원이 넘는 실정"이라며 미분양토지 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통신과학위의 기상청 감사에서 김영환의원(국민회의)는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에 내리는 비가 모두 PH(수소이온농도)5.6이하의 산성비이며 특히
    서울의 경우 강수 2회중 1회가 PH4.6이하의 산성비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통산위 국감에서 맹형규의원(신한국당)은 "현재
    수도권에서 가스압력이 70kg/평방cm인 고압가스배관의 도심통과 길이는
    서울 4.4km, 인천 43.4km, 경기 1백2.5km로 총연장은 1백50.3km"라며 "94년
    아현동 가스폭발사고당시 배관공급압력이 8.5kg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고압가스관이 폭발했을 때의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며
    대비책을 추궁했다.

    < 박정호.문희수.김호영.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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