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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평등의 달' 다채로운 행사 .. 정무2장관실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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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2장관실은 10월 제2회 고용평등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를 연다.

    "고용평등의 달"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남녀고용평등을 이루기
    위해 지난해 정무2장관실이 주축이 돼 제정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동부 정무2장관실 노총 경총이 공동 주관해
    20여가지의 행사를 마련한다.

    주요행사는 기념대회 (16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중소기업 여성채용
    박람회 (28~31일 서울 동대문 거평프레야) 정무2장관 지역정책간담회
    (24~31일 대전.부산시) 전국여성노동자대회 (11일 서울 노총대강당)와
    전국 자치단체가 여는 토론회 특강 심포지움 등.

    정무2장관실은 또 서울 시청앞 광장에 홍보탑을 세우고 포스터
    1만5,000장과 상징마크 6만장을 배포한다.

    그러나 여성계에서는 고용평등의 달 행사 대부분이 실효성이 의문시
    되는 "실적 과시용의 성격이 짙다고"고 말하고 있다.

    세미나 심포지움등 학술행사는 평소 여성 및 노동관련 기관에서 열던
    것을 모은데 불과하고, 특히 정무2장관실이 "정부주도로 여성만을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자랑하는 여성채용박람회는 외부기관에서 시작한
    두번째 행사에 정무2장관실 주관으로 이름만 얹었다는 지적이다.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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