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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 연매출 600억 줄어들듯..알루미늄사업부 폐쇄결정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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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이 알루미늄 압연제품을 생산.판매하던 온산공장 알루미늄사업부를
    폐쇄키로 결정, 연간 매출액이 600억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8일 동성은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공급과잉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경남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소재 온산공장 알루미늄사업부를 오는
    30일부터 폐쇄키로 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온산공장 알루미늄사업부의 매출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51%
    (592억2,000만원)이다.

    동성은 또 공장이 폐쇄되는 알루미늄사업부의 고정자산들을 개별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성은 건설사업 알루미늄사업 피혁사업 등 3개사업을 영위하는 대전피혁
    계열사로 상반기에는 원가부담, 판매관리비및 금융비용 부담증가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72억9,000만원의 경상적자를 기록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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