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시민의 모임(대표 김정문)은 오는 9일 오후 2-5시30분까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대체의료에 의한 자연건강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암등 난치병과 각종 성인병에 대한 자연요법치료법등이
소개된다.

건강을 위한 시민의 모임은 지난 94년 설립된것으로 현재 2백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