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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국제전화 싸게 거세요' .. 일반전화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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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이용해 해외 주재원이나 친지의 일반전화기에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실시된다.

    이 서비스는 가입비 20달러에 통화요금이 기존 국제전화의 10분의
    1수준인 분당 19센트에 불과해 기존 국제전화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업체인 브이플러스는 상대방이 PC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아무때나 인터넷을 이용해 국제전화를 걸수
    있는 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스라엘 보컬텍사의 한글판 인터넷전화용
    소프트웨어인 "인터넷폰"과 미GXC사의 한글판 "GX폰"을 함께 써야
    한다.

    브이플러스는 현재 미국으로 한정된 서비스대상국가를 연내에 일본
    홍콩 영국등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존 인터넷전화는 PC에서 상대방 PC로만 걸 수 있고 양PC가 같은
    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해 있어야 하며 같은 소프트웨어를 탑재해야
    하는등 사용상의 제약이 많았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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