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단신] 강남설계건축사사무소 모덕, 설계 당선 입력1996.10.04 00:00 수정1996.10.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남설계건축사사무소 모덕(대표 이영준)이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사사옥설계경기에서 당선됐다. 우수작에는 담종합건축(대표 김동술)안, 가작에는 강남종합건축(대표 조병기)안과 천일건축(대표 한규봉)안이 선정됐다. 토지공사 서울사옥은 서울강남구대치동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세워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비엔나전은 지금까지 레오폴트미술관이 해외에서 선보인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 46점이 전시된 건 그간 아시아에선 볼 수 없던 광경이죠. 놓칠 수 없는 ‘일생에 한 번 있... 2 태국 첫 아트페어 액세스방콕…알고보니 '메이드 바이 코리아' 태국은 연간 약 3000만 명의 외국인이 찾는 동남아시아 관광 대국이다. 수도 방콕의 12월은 그중 최대 성수기. 우기가 지나 제법 선선하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에 연말연시를 보내려는 사람들로 연일 늦은 ... 3 아프리카서 울린 '천사들의 합창'…"받은 만큼 베푼 결실" “저에게는 세 개의 고향이 있습니다. 한국은 육신의 고향, 독일은 정신의 고향, 말라위는 마음의 고향이죠.”65세. 대부분의 사람이 은퇴할 나이에 성악가 김청자 씨는 아프리카로 떠났다. 행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