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사와 총 2억4천만달러어치의 휴대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미 수출계약중 최대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키아는 향후 3년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혼합방식을 채택한 휴대폰을 공급하게 된다.
카리 페카 윌스카 노키아 미사업본부장은 "이번 AT&T와 공동사업을 통해
휴대폰 이용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한발
다가선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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