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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면톱] 케이씨텍 등 5개사, 빠르면 내년에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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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공개를 추진해온 케이씨텍 등 5개사가 증권관리위원회로부터
    상장을 위한 외부감사인지정을 받아 빠르면 내년에 공개될 전망이다.

    또 동일철강 이화산업 성광 등 3개사는 소유경영미분리로, 한국금속공업
    세신 등 2개사는 부채비율과다로, 동부화재해상보험은 관리종목으로 각각
    외부감사인 지정을 받았다.

    증권위는 2일 상장을 추진중이거나 부채비율이 높은 회사 등 11개사에
    대해 올 사업연도 외부감사인을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업공개를 위해 감사인이 지정된 5개사는 케이씨텍(청운) 한국내화(삼일
    이상 12월결산) 한국광전자(산동) 한국기업리스(세동) 국민리스(영화회계
    법인 이상 3월결산) 등이다.

    이들 회사는 수익가치 등 공개기준이 맞으면 96년도 감사보고서로 공개를
    신청할수 있어 빠르면 97년중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기업리스 국민리스 등 2개사는 지난 94년에 감사인을 신청했다가
    이번에 지정받아 공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 지정된 외부감사인은 이밖에 동일철강이 청운, 이화산업이 안건,
    성광이 삼덕, 한국금속공업이 안진, 세신이 세동 등이고 관리대상인
    동부화재해상보험은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됐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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