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세계, 휴게실에 사이버공간 설치 입력1996.10.02 00:00 수정1996.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고객휴게실에 가상현실 수족관을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수족관은 컴퓨터기술을 이용, 실제 물고기가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간단한 조작으로 물고기종류와 수족관 환경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연금 억제 장치' 3년 연속 발동…내년 1.9% 인상 일본의 공적연금 지급액 억제 장치인 ‘거시경제 슬라이드’가 2004년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3년 연속 발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일본 공적연금 수급액은 임금 또는 물가 상승에 따라 2.2%... 2 日·英, 차세대 전투기에 사우디도 참여 검토 일본, 영국, 이탈리아가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에 사우디아라비아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자금력이 있는 사우디를 불러들여 개발 추진력을 높이려는 모습이다.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사우디는 일본 등 3개국... 3 포스코 '비상 근무' 확대…임원 이어 팀장 주4→5일 업황이 악화한 가운데 잇따라 사고를 낸 포스코가 조직 내 임직원 근무 기강을 강화했다.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달 말부터 중간 관리자에 대해 ‘주 5일제&...